사진 놀이 시 놀이(11)
이봐, 표지판 좀 보고 다니라고!
와랑와라랑 내달리는 오토바이 소리에
까무룩 풋잠 든 할미꽃이 와짝 깼다.
-방금 지나간 게 설마 고릴라는 아니겠지?
배달말과 지역말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관심이 많고 동시도 가끔 쓰지만 신통찮다. <샬그락 샬그란 샬샬>, <쌤, 지금 똥개 훈련 시켜요>, <교사, 이오덕에게 길을 묻다>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