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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이 시 놀이(47)

by 이무완

갈팡질팡 열흘 넘도록 비 온다


하느님은

뾰족하고 못마땅한 마음을

처마 끝에고 나뭇잎에고

수많은 물음표로 줄줄이 매달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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