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SUV 끝판왕" 포드 에베레스트 트레머 공개

by alphanote

포드는 현지 시간 22일, 호주시장에서 에베레스트 트레머를 공개했다.


에베레스트 트레머는 ‘궁극의 가족 모험용 차량’을 목표로 개발된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견인 중량 3,500kg인 레인저 기반의 3열 픽업트럭 SUV다.

오프로드 전용 서스펜션으로 더 강력해진 포드 에베레스트 트레머


외관은 강철 배시 플레이트, 벌집 패턴의 전면부 그릴, 커맨드 그레이(Command Grey) 스타일의 컬러와 견고하게 디자인된 사이드 스텝, 눈에 띄는 오렌지색 트레머 배지 등으로 일반 모델과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단일 구성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61.2kg.m을 발휘한다. 사균구동 방식이며 최대 견인 용량은 3,500kg이다.

또한 바위 등 경사 환경에 강한 락 크롤 모드, 오프로드 전용 서스펜션, 일반 모델보다 26mm 더 높은 지상고와 올터레인 타이어 등을 탑재하여 오프로드에 맞춘 설계를 했다.


차량 내부는 트레머 레터링이 각인된 각죽 시트, 전천후 플로어 매트, 블랙 인서트로 고급스럽게 꾸며졌으며 다양한 편의성과 안전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베레스트 트레머의 가격은 호주시장에서 76,590호주달러(약 6,900만 원)부터 시작하며 러프 터레인 팩, 투어링 팩, 프리미엄 시트 팩, 토잉 팩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에베레스트 트레머는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중이며 11월부터 생산을 시작 할 계획이나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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