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보다 멋져" 현대차에서 공개한 7인승 SUV

by alphanote

현대차가 인도 전략형 모델 ‘알카자르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현지시간 지난 25일 공개했다.

‘알카자르’는 현대차가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앞선 모델 ‘크레타’를 기반으로 만든 7인승 SUV 모델이다.


현대차 알카자르, 최신 실내 및 싼타페와 비슷한 디자인 적용

전면부는 앞서 출시된 크레타와 유사한 ‘H’를 형상화한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리어램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로 이루어져 현대차의 싼타페가 연상되는 디자인이다. 또한 전, 후면부 범퍼하단은 알루미늄 스키드 플레이트가 배치돼 강인한 SUV 이미지를 물씬 풍긴다.

휠베이스는 2,760mm로 크레타 대비 150mm 더 길다. 특히 리어 오버행을 늘려 3열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되며, 2열 시트는 원터치 슬라이딩을 지원해 3열 탑승 편의성을 갖췄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및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현대차의 최신 레이아웃이 반영 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1.5 가솔린 터보 및 가솔린 엔진, 1.5리터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변속기는 모두 6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이며, 엔진에 따라 7단 DCT 또는 6단 자동변속기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알카자르는 2021년 6월 인도시장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겼으며, 출시는 다음달 9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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