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대신 사볼까?" 4천만 원대 프리미엄 세단

by alphanote

2024년 상반기를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된 이 시점, 중장년 남성들의 영원한 로망이자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인 ‘제네시스 G80’의 국내시장에서의 입지는 어땠을까? 현대인증중고차의 중고차 시세 분석 서비스 하이랩(Hi-LAB)을 통해 확인했다.

먼저 제네시스 더 올 뉴 G80(20~23년식 이하 G80)는 제네시스 최초의 풀체인지 모델이다. 출시가격은 5,548만 원이며 평균 시세는 4,000~6,326만 원 사이로 형성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국산모델 6위(1,969건)을 차지했다.


우아한 외관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민첩한 주행력

(사진=현대인증중고차의 중고차 시세 분석 서비스 Hi-LAB)

가장 많이 구매한 성별은 남성이었고, 연령대로 보면 40대 남성 비율이 23%(387건)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50대 21.4%(359건), 30대 12.5%(210건), 60대 12.3%(207건), 20대이하3.9%(66건), 70대이상 2.7%(45건)대로 고루 나타났다.

주행거리별로는 1만km 이하 모델은 4,089~6,632만 원의 평균 시세를 형성했으며 15만km 이상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은 2,755~4,574만 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디젤, 가솔린, LPG 모델에 대한 순으로 선호도가 높은 모습을 보였고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508건)였으며 그 뒤로는 서울(300건), 경남(138건) 경북(112건) 순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연식별로는 21년식이 전체 판매량의 52.4%(501건)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22년식 38%(360건), 23년식 9.8%(94건), 24년 0.2%(2건)순으로 많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색상별로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뒤로는 브라운, 레드, 그린, 블루, 베이지 등의 색상순으로 나타냈다.

한편, 제네시스 G80은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24,196대가 판매되어 제네시스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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