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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있는 풍경
오미자차 1
by
정유지
Aug 2. 2023
오미자차 1
매서운 채찍질도 다 닳아 사라지고
달콤한 속삭임도 그대로 녹아들며
시리는 가슴을 안고
가을 성큼 맞는다
-정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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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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