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음과 잃음

by 정유지

얻는 것

사람을 얻는다는 건

호박 통째 굴러온 것

-정유지



오늘의 창은 '얻음과 잃음'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공직에 있을 때, 공무에서 실무를 얻었고,

적은 돈이지만 친척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시간을 쪼개 친구를 얻었다.”


공자가 조카 공멸에게 “벼슬에서 얻음과 잃음이 무어냐?”라고 묻자

“얻은 것은 없고 공부, 친척, 친구를 잃었다.”라고 합니다.


실무능력을 얻으면 퇴직 후, 직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고


종잣돈을 마련하면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며 친구를 얻으면 삶에 대한 재미가 생깁니다.


융통성 없이 원칙만을 고수하는 사람으로만 각인되어 있으면,


그 주위에는 친구가 그만큼 적을 수 있습니다.


세상일은 모두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하여 고수의 반열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정통한 실무능력, 경제, 친구를 얻기 위해 소홀함 없는 빛나는 하루를 보내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은 사람이다. 어떤 사람을 얻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액티브 시니어는 프로슈머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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