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by 정유지

터널

세상에 혼자라도 혼자가 아닌 거야

눈앞이 꽉 막혀도 막힌 게 아닌 거야

뚫린 소통의 통로

바로 여기 있잖아

-정유지



오늘의 창은 ‘터널[tunnel]’입니다.


터널은 산이나 땅속, 바다, 강 등의 밑을 뚫어 만든 통로입니다.


도로나 철도, 수로(水路) 등을 통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요.


BC 22세기초 바빌로니아 유프라테스 강 아래로 도보교통을 위한 터널이 건설되었고 이집트인들은 벼랑을 파 신전을 만들었습니다.


로마는 산을 관통하는 수로터널을 건설했지요.


17세기에 이르러 운하를 위한 터널을 건설했지요.




막힌 곳을 뚫어 서로를 위한 터널을 만들 듯, 소통의 터널을 만드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의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마음 먹기 달려있다. 소통의 터널을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막힌 곳을 뜷고 서로를 위한 소통의 터널을 만드는 이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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