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창은 '나의 가치'입니다. 나의 가치는 누가 만들어주지 않고 내가 주도적으로 만들 때 가능합니다.
디카시조 <영화처럼>은 우리가 삶이라는 무대 위에서 진짜 주인공으로 살아가라는 깊은 각오를 담고 있습니다.
“무대 속 주인공처럼 한 획 긋고 살리라”는 말은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멋지게 펼치겠다는 결심을 의의합니다.
삶이란 결국 내가 스스로 주인공이 돼서 만들어 가는 영화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세로 한 장면 한 장면을 의미 있게 채워 나가야겠다는 각오도 전해집니다.
임권택 감독의 인생을 떠올려 보면, 그는 196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뒤 100편 가까운 영화를 만들며 한국 영화계의 큰 획을 그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한국 영화라는 큰 무대에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시대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그의 영화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결국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주체적인 감동과 의미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임권택 감독의 이름이 새겨진 센텀캠퍼스 2층 영화박물관에서 나지막하게 독백이 들려옵니다.
“삶은 정말 내가 주인공이야. 때론 어려움과 도전이 있지만, 그 모든 순간이 너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중요한 장면이니까 주저하지 말고 당당히 나아가라.”
"우리가 영화의 주인공처럼 삶을 대할 때, 그 삶은 ‘영화처럼’ 빛나게 펼쳐질 수 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