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북카페

by 정유지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 야마하 피아노

오늘의 창은 '행복 북카페'입니다.


행복 북카페는 단출하지만 인생의 본질에 대해 깊고 세련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인생의 짧음과 그 속에서 웃음이라는 긍정의 반주를 선택하는 삶의 태도를 담담하게 읊조리며, 고독의 무게와 인생의 가벼움을 동시에 아우르며 섬세한 철학적 울림을 전합니다.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북카페에선 고독도 철학이 됩니다.


우리가 한정된 시간 속에 산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하면서도, 그 속에서 ‘웃음’을 선택할 때 인생은 더없이 풍성해집니다.


삶의 짧음을 불안이나 슬픔으로 바라보기보다, 웃음과 긍정이라는 따뜻한 반주를 깔아놓는 예술적이고 희망찬 선택으로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연주할지 선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행복 북카페는 우리에게 짧은 삶을 음미하며, 내면의 평화와 따스한 웃음을 길동무 삼으라는 세련된 삶의 미학을 전하는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나약함을 인정하는 동시에, 흔들림 없는 긍정을 연주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긍정의 연주에 빠지다 보면 살인미소가 활짝 꽃핍니다.




행복 북카페는 미소를 반주합니다. 오늘도 북카페에서 웃음꽃 피어나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북카페에서 시 한 편을 씁니다.


“삶이 비록 짧고 유한해도, 우리는 긍정의 선율로 그 순간을 아름다운 미소로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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