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언성을 높였네요
딴지 거는 게 너무 답답해서 그랬지만, 참을 걸 그랬네요(D-314)
모처럼 업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예전에 잠시 근무했던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보통은 저 같은 정년퇴직 대상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데, 입사한 지 4년 차 되는 사원이 혼자 신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가 부담스럽다고 해서 지원차 시작한 일입니다. 회사생활을 돌이켜 보니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하기는 했습니다. 잡다한 팀 또는 실 단위의 프로젝트부터,
댓글
0
Feb 21. 2025
by
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