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창은 21세기입니다.
디카시 『21세기』의 영상기호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건축물 외관을 담고 있습니다. 영상 속 건물은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영상산업센터’ 등의 문구가 선명히 보이며, 이는 21세기 디지털 미디어, 영상산업의 중심지임을 상징합니다. 유리창과 강한 직선구조가 주는 차가우면서도 투명한 이미지는 디지털 시대의 첨단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드러냅니다.
“영상이 대세인 시대 내가 바로 주인공”이라는 시적 문장은 개인의 주체성과 능동적 참여를 강조합니다. 영상’은 21세기 미디어의 대표적 매체로서 정보와 정체성, 소통의 매개이며, ‘내가 주인공’이라는 표현은 개인의 영향력과 자기 주도적 삶을 강조합니다.
제목기호 『21세기』는 단순하면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키워드입니다. 21세기는 ‘전환’, ‘새로운 질서’, ‘디지털과 연결’의 상징적 시기로서, 과거와 달리 개인 네트워크와 영상 미디어가 주된 축이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21세기』는 단지 새로운 세기라는 시간의 구분을 넘어, 개인이 미디어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주인이 되는 ‘시대정신’을 의미합니다. 이 시대는 영상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경계가 허물어지고,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 창작자로 전환되는 변혁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21세기』는 우리에게 “메시지의 생산자이자 자신의 삶과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체가 돼라”는 강력한 선언입니다. 삶의 주체가 되어 21세기를 선도하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21세기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 시대의 흐름 속에서 나만의 빛과 목소리를 찾아가겠다. 내 삶의 영상에 담긴 매 순간이 소중하며,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힘이 있음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