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진지하다
by
고대현
Sep 10. 2024
재담을 즐긴다는 것은 본인에게는 버겁다. 어리석은 인간이기 때문이랄까?
keyword
내향적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간파하다
시장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