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by 고대현

데굴데굴 굴러가는 열매 - 끝도 없이 내려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는데 스스로 어느 지점에서 멈췄고 더 이상 하강하지 않았다. 전적으로 스스로 멈췄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구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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