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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고향
by
고대현
Sep 21. 2024
나의 친부는 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을 짓밟고 가증스럽게 나를 보고 웃는다. 나의 눈에 저이는 표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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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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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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