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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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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Sep 25. 2024
투쟁의 결과물은 쟁취라는 것을 믿는다. 아니 타인에 의해서 이러한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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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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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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