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공간이었을 때 나는 그 장소의 문을 열지는 않았다. 장소 자체에 대해서 무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다르다. 나는 그 장소가 내게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인지를 했으며 나는 그 장소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때로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을 한다.
사용 직후 주로 하늘을 바라보는데 신은 모든 것을 내려다보고 있을 것이니 그 분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가 그 곳을 사용하는 방식이 굉장히 거칠다는 사실까지 신은 알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