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난삽하다

분수

by 고대현

간헐적으로 회의감이 든다. 내가 쌓은 지식은 내가 쌓은 것이 아니다. 내가 쌓은 지혜는 내가 쌓은 지혜가 아니다. 나는 그저 도움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도움을 받은 것을 필두로 활용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도 그렇게 하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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