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어머니를 만났었다. 어머니를 마중을 했었다. 당시 어머니는 짐을 들고 거리에 있었다. 나는 짐을 받아서 들고 있었다. 어머니는 병원으로 향했었다. 나는 짐을 들고 복귀를 했었다. 순간 물건을 받기만 했었던 나 자신이 역겨웠었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