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로
질겁
by
고대현
Nov 16. 2024
낯선 인간의 목소리는 고요함을 깨부순다.
keyword
긴장감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차이점
?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