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
체감
by
고대현
Nov 19. 2024
물이 차갑게 느껴진다. 겨울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keyword
추위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됐다
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