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보는 음식을 먹었다. 굉장히 매웠다. 나는 매운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다시는 먹을 일이 없을 것이다. 고통을 경험했지만 그래도 하나를 배웠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