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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자극

by 고대현

이제는 피드백이 떠오르지도 않는다. 이런 점이 나의 단점이다. 내 멋대로 한다. 타인의 의견을 귀담아듣지 않는 나라는 인간이란. 여전히 식견이 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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