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에서 태어나서 강원도로 국가의 의무를 경상도에 안착했나 싶었더니 다시 충청도로 향하는 것이 옳을까? 옳다고? 정녕 옳다는 것인가?
근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다. 침착하라. 호들갑은 주접이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