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시에도 아는 사람이 없다. 시골에도 아는 사람이 없다. 아는 사람을 지나서 아는 사람도 없다. 아는 사람을 넘어서 아는 사람을 건너서 아는 사람도 없다. 아는 사람을 지나서 아는 사람을 제치고 아는 사람을 건너서 아는 사람을 배제하고 아는 사람도 없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