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난삽하다
지각
by
고대현
Nov 25. 2024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다른 것일까?
keyword
시각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교인
로봇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