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난삽하다
겉
by
고대현
Dec 17. 2024
겨울, 타인은 옷차림이 두꺼워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타인과 다르게 가벼워지는 것일까? 마치 나만 혼자 사막에 있는 것처럼.
keyword
스펙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팔로워
1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과실
곁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