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 회사의 직원이다. 간부도 아니고 책임자도 아니다. 어떤 사람이 등장을 했는데 나를 찾는다. 나는 일개 직원이라고 밝힌다. 아랑곳하지 않은 상태로 내게 말을 걸고 나한테 여러 가지를 소개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현재 상황이 불가해하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