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난삽하다
당근
by
고대현
Mar 1. 2025
•••이제는기다리기도지쳤어•••나는저질렀다•••어떤인간이내게말을했어근데납득했다니•••회수했다•••기다린다나과거처럼현재
keyword
거래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보은
하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