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원했다그저나는원했던것같다생각을해보면현재지금그러하다그러니까비유하자면나는방어느실내에위치하고있는데방문이없고창문도없다그런곳누구도방문하지않고위치도알수없는곳미지의위치랄까그런곳에서그저나는원했는데창문이라도있기를창문이라도있다면열어젖히기를그래서최근에비교적창문을나는스스로설치를했고열었는데창문너머보이는장면은눈이부실정도로귀가시끄럽고어수선하여다시창문을닫았는데다시금생각을해보니까수치스럽고부끄럽구나일종의좌책감배반한것같은느낌혹시박찬것은아닐까기회를부여를했음에도불구하고재차여는것이옳을까창문을현재는고민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