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내일도 눈을 뜨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눈을 감는데 눈을 뜰 수 없는 상황은 없었지만 눈을 감거나 눈을 뜨고 있을 때 긍휼 자체에 관하여 감사함을 여긴 적은 없는 것 같다 이런 배은망덕한 인간이란-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