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난삽하다
미지
by
고대현
Mar 23. 2025
고통이끝나면또다른고통이있지않을까일종의권총으로자살을했더라면그렇다그저상상에불과하지만
keyword
목적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한국
은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