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난삽하다
인격상실
by
고대현
Apr 7. 2025
숫자는 인간을 때때로 대체한다! 수치스럽지만 수치가 전부가 되기도 하는 경우-
keyword
역할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시멘트
전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