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잠시 배회를 했다! 셋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열쇠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대문 앞에서 한탄한 이후에 대문을 두드리고 외치기 시작을 했다. 전혀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대문 너머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마도 셋방 주인의 목소리로 추측이 되었다. 나는 절박한 심정으로 외치고 있었는데 약간 들리는 것 같던 웃음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나는 과거보다 현재 초조함을 느끼고 있었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