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는 대문을 박차고 나갔는데 그 순간 발을 헛디딘 것 같았고 아마도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은데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이내 의식을 되찾은 순간 나는 이전과 다르지 않게 대문을 박차고 나갔던 순간 이전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