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후방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 내 삶을 위협하는 존재가 갑자기 등장하면 나는 벌떡 일어나는 수 외에는 없다. 그리고 그러한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데 막상 내가 대응을 하니까 상대방은 의지가 꺾인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무관하게 나는 최선을 다하여 상대방을 무찌르기 위해서 노력하고 실제로 쓰러뜨린다. 상대방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도 못하고 쓰러지고 나면 나는 상대적으로 시선을 주지도 않고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써 노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