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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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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Jul 26. 2024
커다란 거울이 하나 있었다. 나는 거울을 깨부수기 위하여 다짐을 한 뒤 거울을 언제든지 깰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기에 스스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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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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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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