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무위도식혹은)하는자에게 겉의모습이 인간인자에게 부여하는 인격체는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옳다고 할 수 없겠지. 부여라는 것은? 일종의 책무 아니 모종의 일-업무. 수행할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그러나꾸준히늘항상간헐적으로! 감당하는인간-[그는{헤라클레스는아니다?}]-은 그저 인내하기로 한다. 어쩌면 인고의 시간. 본인 몫이겠지. 본인 탓이겠지. 본인 때문이겠지. 하면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