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곳은 어느 실내인데 곰팡이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보다 눈에 띄는 것은 영롱한 색상을 지닌 곰팡이인데, 나는 그러한 곰팡이를 가지고 놀고 싶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아서 그저 방치하기로 했다. 곰팡이가 바람에 휩쓸려 또 다시 내 곁으로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