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새아버지
by
고대현
Aug 12. 2024
그는 내 앞에서 결코 웃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다른 인간들 앞에서는 웃고 있었다. 그러한 사실을 알았을 때 나의 죄책감은 어둠으로 향하고 있었다.
keyword
죄책감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위로
외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