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by 고대현

사람들이 모여서 중식의 메뉴를 정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을 말했고 내 차례가 되어서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의 명칭을 발언하는 순간에 묵살을 당하고 나는 침묵을 유지하며 음식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은 시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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