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모자
by
고대현
Aug 22. 2024
난데없이 노파가 울부짖는 소리는 본인의 신체를 떨리게 한다. 비교적 예민한 인간은 소음에 더욱 그런 것 같다.
keyword
아들
어머니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폭격
희생양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