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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대현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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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일, 노파를 대면해서 책을 한 권 거래했다. 1000원 책정 그리고 떠나는 길과 동시에 현재까지 지워지지 않는 사유- 그것은 이런 것이다. 나는 상대에게 선행을 베풀었나? 적선을 행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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