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by 고대현

이 곳은 너무 시끄럽다. 그래서 나는 이 곳의 주변에 있는 인간들에게 소음 관련 고통을 호소를 해보지만 유쾌한 혹은 의도한 답변을 얻지를 못한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입을 닫은 채 뇌로 보고 판단하며 결정을 내린다. 가끔 주변의 인간들이 내게 말하기를 어디를 쳐다보고 생각을 하냐고 질문을 던지는데 나는 잡념이라고 형식적인 답변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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