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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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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Aug 28. 2024
금일 방문했었던 곳을 명일 재차 방문해야 한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이후 섭리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위안을 삼았다. 섭리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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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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