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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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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Aug 29. 2024
나의 신체 일부를 저울에 올리면 내가 속한 구성원들은 희열을 느끼며 만면에 웃음꽃을 피우는 동시에 경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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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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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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