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형식적
by
고대현
Sep 2. 2024
가식적인 호의에 응수를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
keyword
서비스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구경
신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