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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by 고대현

현재까지 내가 쌓은 것은 무엇이고 무너진 것은 무엇일까? 악취는 어디에서 피어오르고 있을까? 폐허 외에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없다. 그리고 잇다른 좌절이 전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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