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착각
by
고대현
Sep 6. 2024
사물인가 싶었는데 현상이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 기계인가 싶었는데 은총이었다.
keyword
하늘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성향
사다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