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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Sep 6. 2024
타인에게 흉기로 해를 입은 인간은 가만히 있는 본인에게 흉기를 휘두른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순간이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둔갑이 아니라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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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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